유채꽃축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을 만끽하러 남쪽으로 떠나는 2018년 봄꽃축제 안녕하세요. 대신저축은행입니다. 2018년 입춘을 지나면서 우리를 괴롭혔던 한파도 많이 누그러졌는데요. 3월이 되면서 봄의 상징인 꽃을 보기 위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년도의 꽃들은 매서운 추위 탓인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1~3일정도 늦게 개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2018년 봄꽃축제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봄의 전령사 붉은 매화를 보고 싶다면? 광양 매화 축제 광양 매화축제는 섬진마을을 비롯하여 광양시 전체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봄꽃축제인데요. 1997년부터 시작된 축제이니만큼 유명하고 이름이 나있는 축제이기도 합니다. 작년에는 AI로 인해 취소되었던 축제인 만큼 섬진강을 따라 있는 매화꽃을 감상하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보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