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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저축은행/대신 이야기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 나주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후기

 

 

설 연휴가 며칠 남지 않아서인지 백화점에 갔더니 설 선물 사려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다들 준비는 하셨나요? 사실 선물보다도 마음으로 전하는게 가장 중요한 선물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대신저축은행에서 따뜻한 소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님이 나주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한 후기 입니다.

 

매년 겨울 창업주의 '사회책임경영' 유지를 받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 이어룡 회장은 고향인 전라남도 나주까지 직접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가 하면,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살뜰히 그룹을 꾸려 가고 있답니다.

 

대신금융그룹에 따르면 이어룡 회장은 올 겨울 나주지역 사회복지 시설 8곳을 직접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였는데요. 2004년부터 시작하여 '나주 기부'는 올해로만 13번째입니다.

지금까지도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직접 챙기는 의미 있는 행사라죠.

 

 

이 회장의 나주방문은 창업자인 고(故) 양재봉 명예회장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랍니다.

실제 이 회장은 창업자와 관련된 내용들은 모두 다 알뜰살뜰 챙기고 있으며, 창업자의 5주기 추모식 때는 추모방송 원고까지 손수 꼼꼼히 챙겼다는 후문이 있어요.

 

"이 회장이 맨손으로 그룹을 일궈냈던 창 업자에 대한 존경심이 매우 크다", "창업자가 생전에 강조해왔던 정신과 철학이 지금 이회장의 경영관에도 그대로 묻어난다" 며 대신금융그룹 관계자가 말을 전해주기도 하였답니다.

 

실제로 창업자 시절 시작했던 '소외계층에 대한 장학사업', '구순 구개열 환아 지원사업' 외에도 '시각장애아동 점자동화책 기증사업', '영재 음악가 후원 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공헌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의 또 다른 관심사는 창업자에게 물려받은 가장 중요한 과제인 ‘지속가능경영'이랍니다. 이 회장은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수익모델 다각화에 나섰으며 

2011년 대신저축은행을 출범, 지난해에는 ‘대신 에프앤아이' M&A 딜을 성사시키기도 하였고요.

 

또 성장성이 높은 PEF 분야에 진출하기 위 해 ‘대신PE'를 설립했다. 업계에서는 이 회장의 지속가능경영 행보가 결과적으로 성공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으며, 수익모델이 가장 다양한 증권사로 손꼽을 수 있답니다.

 

 

대신저축은행은 2년 만에 흑자전환을 했으며, 대신에프앤아이는 인수 첫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모그룹인 대신증권의 올해 실적도 서프라이즈 수준이랍니다.

 

실제로 이어룡 회장을 통해 성사된 기업금융 딜이 상당수 있고, 많은 금융자산이 대신증권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 소리 소문 없이 회사 살림을 살찌우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도 대신저축은행 비롯하여 대신금융그룹의 다양한 이야기는 계속 될 예정이랍니다.

어떤 따뜻한 이야기, 훈훈한 이야기가 계속 될지는 앞으로도 기대해 주실꺼죠? ^_^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